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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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신청
2019년 5월 9일 (목) 오후 2시
2019년 5월 11일 (토) 오후 2시
2019년 5월 18일 (토) 오후 2시
2019년 5월 25일 (토) 오후 2시
왜
몬트리올
인가
01/
02/
03/
04/
조기 유학을 생각하실 때,
꼭 기억하셔야하는 포인트 2가지.
01/
부모가 힘들면
아이는 더 힘들다
02/
목표는 영어가 아니라
아이들 교육이다.
01/ 부모가 힘들면 아이는 더 힘들다
현지에서 보호자가 힘들면 자녀 케어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의 컬리지는 30대 이상 한인들이 3년만에 졸업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한국의 전문대와 다릅니다. 학업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무상교육이 되는 주를 택했다면 부모님의 학업 부담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또한 무상교육이 되는 주(Province) 중에서도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어야 보호자의 스트레스와 타지 생활의 힘겨움이 줄어듭니다. 한인 부동산, 한인 은행원, 한인 의사, 한인 회계사와 집까지 배달해주는 한인식료품점 등의 존재는 그냥 생활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넘어, 해외 생활에서 재정/회계/의료 관련 문제를 사전에 방지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02/ 목표는 영어가 아니라 아이들 교육이다.
옛말에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의 새끼는 제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넓고 큰 곳에서 자라야 많이 배우고 ,출세할 기회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녀 조기 유학 지역을 선택할 때, 영어를 위해 작은 시골 도시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음악이나 미술에 재능을 보이면 어떻게 교육을 시켜줄 수 있을까요? 좋은 튜터 선생님이나 캠프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북미 대학 입시에서는 방과후활동 및 다양한 사회 활동이 중요시되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요?
영어 하나 잘 하는 착한 시골 아이로 자랄 것인가,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운 도시 아이로 자랄 것인가는 부모님의 유학 지역 선택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