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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EDUCATION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은 부모님 중 한 분이 어학원만 다녀도 자녀가 둘이든 셋이든 무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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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만 다녀도 무상교육 혜택에 다른 캐나다 대도시 대비 현저히 낮은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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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없는 깨끗한 환경.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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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버드 McGill대를 비롯, 유수의 종합대학이 위치한 교육도시.

 자녀무상 교육으로 몬트리올에서

두 자녀를 교육시키고 계신 어머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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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 01.

​자녀무상교육

캐나다의 다른 주는 부모님이 컬리지 이상 다니거나 취업비자가 있어야 자녀무상교육이 적용되지만, 퀘벡주는 부모님 중 한 분이 어학원만 다녀도, 자녀가 캐나다 아이들과 같은 무상교육 혜택을 적용받습니다.  어학원은 통상 32주를 등록하면 1년 가량의 학생비자가 나오고, 그 기간동안 자녀분들이 무상교육으로 공립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조기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보다 자녀 케어입니다. 어학원 혹은 직업학교 등 학업 부담이 컬리지보다 훨씬 낮은 학업 과정으로도 무상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아이 케어 부분을 고려하여 많은 어머님들이 몬트리올을 선택하고 계십니다.  

MERIT 02.

미세먼지 없는 아이들의 천국

캐나다 아이들은 마스크나 우산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마음껏 뛰어놀아도, 비를 맞아도 걱정 없는 깨끗한 환경 덕분입니다. 동네 곳곳에 나무와 공원이 가득해 어딜 가나 동네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에 대한 배려가 우선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교육 환경 측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무섭다고 하는 한국의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가 새로운 가능성,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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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 03.

미국/캐나다 명문대 진학

해마다 수많은 한인 자녀들이 전통의 명문 McGill 대학교를 비롯, 많은 미국/캐나다의 명문대로 진학합니다. 입시 지옥에서 매일 같이 무한경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SKY를 바라보는 현실이 최선일까요? 세계 경제의 중심, 북미권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자녀가 향후 선택할 수 있는 회사의 숫자, 살 수 있는 나라의 숫자가 달라집니다.   

굳이 명문대를 진학하지 않더라도, 캐나다 문화 자체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남에 대한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에 줄세우기 문화나 서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아이가 정말로 잘 할 수 있고 원하는 일을 찾아주는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몬트리올 자녀무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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